스튜어드십 코드

아주기업경영연구소(이하 “연구소”라 합니다)는 2022. 1. 1. 기관투자자에 대한 의결권 자문 및 기업들의 ESG 평가와 그 자문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연구소는 기관투자자들의 투자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결권 행사의 자문과 이와 관련된 규정 지침들의 제정을 자문하는 서비스와 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대한 관점에서 투자대상기업을 평가하고 보고하는 서비스업무를 독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수행합니다.
연구소는 스튜어드십 코드의 직접적인 적용대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연구소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기관투자자들은 스튜어드십 코드를 적극적으로
이행하게 되므로, 연구소의 업무와 스튜어드십 코드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연구소는 스튜어드십 코드의 이행을 통하여 자본시장의 일원으로서
시장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확약합니다.

스튜어드십 코드 책임자 및 담당자

구분 성명 직위 전화번호 이메일
책임자 김남은 부본부장 02-3016-7456 neumkim@ajuri.co.kr
담당자 김은영 연구원 02-3016-7457 eyoungkim@ajur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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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도자료

[SBS비즈] 기관·개미 영향력 확대…배당보단 자사주 소각 선호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4-04-16

[앵커]

정부가 기업 밸류업을 강조하면서 올해 주주총회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는 '주주제안'이었죠.

실제 주총 결과를 집계한 결과, 주주제안 안건의 통과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동필 기자, 지난 정기주총의 주주제안 성적표가 어땠습니까?

[기자]

아주기업경영연구소가 시가총액 상위 500개 기업의 주총안건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정된 주주제안 안건은 135건이었는데요.

이 중 37건이 통과되면서 가결률이 27%를 넘겼습니다.

작년 대비 약 9.3% 포인트 늘어난 수준입니다.

연구소는 "주주제안 안건을 지지하는 주주가 기관과 소액주주인 점을 고려할 때 이들의 영향력이 늘어난 것을 의미한다"라면서 "앞으로도 계속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건수 자체도 작년보다 25건 줄었는데요.

주주활동에 대해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한 영향이라는 분석입니다.

[앵커]

주주제안의 트렌드도 바뀌고 있다면서요?

[기자]

자사주 매입과 소각 관련한 주주제안 안건 수는 총 16건으로 작년보다 5건 늘었는데요.

반면 배당 확대 관련 주주제안 안건은 올해 12건으로 작년보다 15건 줄었습니다.

주주환원 요구 형태가 배당 확대에서 자사주 매입과 소각으로 변화하고 있는 건데요.

연구소는 이런 추세의 원인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자기주식이 지배주주의 지배력 강화 수단으로써 기능할 가능성에 대한 견제 등이 작용한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사주 매입과 소각은 주가 부양 효과와 더불어 배당소득세 등과 같은 세금 지출이 없다는 점에서 주주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라고 부연했습니다.

SBS Biz 김동필입니다.

김동필 기자 feel@sbs.co.kr

https://biz.sbs.co.kr/article/20000166717?division=NAVER